날아오는 공을 향해 온몸을 내던지는 골키퍼
워싱턴지역 한인 교역자회(회장 김찬영)가 지난 15일(월), 챈틀리 소재 N Zone에서 제15회 미동부 5개주 목회자 체육대회를 개최했다. 이날 체육대회는 지역 교역자를 섬기는 취지로 마련돼 버지니아를 비롯한 메릴랜드, 펜실베니아, 뉴저지, 뉴욕 등 미동부 5개주 목회자가 참여해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. 김윤미 기자 kimyoonmi09@gmail.com골키퍼 워싱턴지역 한인 메릴랜드 펜실베니아 회장 김찬영